[경상매일신문=황재이 기자]‘2015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 영천 개최기념 청년 조선통신사(단장 문현우)와 포은문화예술단의 ‘찾아가는 전별연’이 지난 26일 화산면 가상리(가래실마을) 일성정에서 열렸다. 이들은 28일부터 30일까지 경산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5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에 참가를 앞둔 가상리 주민들과의 화합 한마당 잔치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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