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26일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울릉도 서면 남양-구암 일주도로 3km 구간에 산사태, 낙석들이 3천 루베 가량 쏟아져 내려 울릉군이 긴급복구에 나서고 있다. 군은 현재 도로를 통제시키고 철야 복구 작업에 들어갔으며 27일 오후나 28일께 도로를 정상 개통한다는 방침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