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은성 기자]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25일 관내 엄마들을 대상으로 2015년 임산부 및 영ㆍ유아를 위한 제4회 영양플러스 손맛자랑대회를 열었다.
이날 총 25명의 참가자들 중 6명의 엄마들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으며 보충식품으로 제공되는 단순한 식재료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나만의 레시피를 선보였다.
남구보건소는 지금까지 개최된 본선 참여 영양만점 레시피를 임산부ㆍ영유아 대상 교육 및 상담, 홍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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