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김천시는 지난 25일 취약계층인 아동과 여성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아동ㆍ여성안전지역연대’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ㆍ여성안전지역연대는 운영위원장인 정만복 김천부시장, 김천대학교 김용수 교수, 정휘연 변호사, 박근혜 김천시의회 의원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새로이 위촉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 위촉식과 2015년 지역연대 운영계획과 자체추진사업에 대해 토의하고 회의를 통해 지역연대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안심비상벨을 설치하기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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