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항곤 군수, 생명문화ㆍ관광사업 등 현장점검 나서 “우수기 피해예방ㆍ공사장 안전조치 만전 기할 것” [경상매일신문=김은규기자] 김항곤 성주군수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성주군의 생명문화 및 관광산업 육성과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들의 현장점검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군수의 이번 점검은 세종대왕자태실과 생명문화공원 조성현장을 시작, 성주체육공원(공설운동장) 조성사업장, 독용산성자연휴양림 진입도로 확ㆍ포장사업의 현장점검이 이뤄졌다. 이어 성주체육공원(공설운동장) 조성사업 현장에 방문해 본부석과 설계중인 실내체육관과의 배치간격 검토를 지시하고, 독용산성자연휴양림 진입도로 확ㆍ포장 사업 현장 점검해을 통해 “내년 5월까지 포장을 완료해 방문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우수기 피해예방을 위한 공사장 안전조치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세종대왕자태실 생명문화공원은 태실전시관 내부인테리어 정비와 태실미니어처 등의 전시시설물 설치공사를 남겨두고 성주체육공원과 독용산성자연휴양림 진입도로는 각각 내년 4월과 9월에 준공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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