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영균 기자]한동대학교 경북 동해안 지속가능 에너지·환경 융합 인재 양성사업단(단장 이재영)은 지난 20, 21일 경주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회 전국 대학(원)생 에너지대회’에서 융합연구에 참여 중인 기계제어공학부 4학년 김현목(25), 남건일(26) 학생이 대회은상을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전국 대학(원)생 에너지 대회’는 지난 2009년부터 경상북도가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홍보와 에너지 전공 대학(원)생들의 연구역량을 강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포항공과대학교 신재생에너지연구소에서 주관, 에너지ㆍ환경 융합인재 양성사업단이 공동으로 후원했다. 두 학생은 한동대 지역전략특성화사업(CK-I) ‘경북 동해안 지속 가능 에너지ㆍ환경 융합 인재 양성 사업단’의 학부생 융합연구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김영근 기계제어공학부 교수의 지도로 ‘태양전기 효율 향상을 위한 영상 및 네트워크 기반의 회전형 태양광 반사 장치 개발’에 관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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