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장덕필 기자]예천군수는 25일 오전 10시 태풍 북상에 따른 서본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등 현장을 사전점검하면서 호우와 강풍에 철저히 대비한 위험지구에 대해 예찰활동을 강화할 것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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