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봉현 기자]영주시 가흥1동(동장김두희)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신옥)가 지난 22~23일 양일간 서천변 국도28호선(강변아파트∼팔각정 구간) 화단 400m에 식재된 백일홍, 봉선화, 채송화, 설악초 화종 사이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제거와 운전자들이 버린 각종 쓰레기등을 말끔히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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