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봉현기자] 영주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11시 30분께 자신이 운영하는 마사지 업소에서 여종업원을 고용해 성매수남들로부터 화대비를 받고 유사성행위 등 불법 성매매를 알선 제공하 업주 김모(여ㆍ67) 씨와 성매매 피의자 2명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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