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헌국 기자]의성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을 개발해 위생업소의 불황을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내 외식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진행된 2015 향토음식 아카데미가 지난 6월 23일 개강후 2개월간 강좌를 마치고 이달 20일 의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수료식과 품평회 및 시식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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