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노재현 기자]‘실크로드 경주 2015’ 첫 번째 입장의 행운은 대전에서 여행 온 여은정(여ㆍ26), 박은빈(여ㆍ26) 씨가 잡았다. 이들은 인터넷에서 ‘경주타워’를 보고 매우 인상적이어서 경주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친구 사이인 두 관람객은 예상치 못한 1호 입장객이라는 행운이 찾아온데 놀라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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