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봉현 기자]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인홍)는 과수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신 기술의 신속한 확산을 위해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과수시험장(안정면 옹암리)과 봉현면 두산리 시범사업 현지에서 과수시범사업 중간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회는 과수시범농가와 사과, 포도발전연구회 임원 50명이 참석해 올해 시범사업의 중간점검과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농업인 상호간 정보교류를 위해 실시했다.
이번 과수 시범사업 평가회는 영주시에서 사과국내육성품종을 적극 보급하기 위해 8ha 조성중인 과수 조기출하용 우리품종생산단지 시범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품종별 특성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과수분야 시범사업 전반에 걸쳐 평가가 이뤄졌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원 잡초방제 친환경 과원을 조성하기 위해 방초망을 활용한 토양 피복 개폐시스템을 2ha 조성하고, 포도과원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무인방제 시스템 설치와 운반, 수확 농작업 생력화를 위해 전동작업기를 시범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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