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치억기자] 상주 은자골정보화마을은 지난 18일 농촌체험을 하기 위해 서울에서 방문한 5가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로니아 따기 체험을 진행했다. 아로니아 따기 체험은 아로니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은척면에 위치한 농장과 연계해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8월말까지 진행된다. 아로니아 따기 체험 참가비는 1인당 만 원이며 은자골정보화마을 홈페이지나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다. 은자골정보화마을은 아로니아 따기체험 이외에도 9월에는 오미자 따기, 10월에는 사과 따기 등 계절별 농촌체험과 도자기 만들기, 천연염색 등 상시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곶감ㆍ오미자ㆍ사과ㆍ블루베리ㆍ꿀ㆍ고사리 등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해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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