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포항시 북구 청하면사무소(면장 이종각)는 지난 7일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의 음주 및 흡연으로 인한 사건ㆍ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월포해수욕장 및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지도점검 및 캠페인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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