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은성 기자]포항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폭염으로 인해 관내 축산농가의 닭 5천250여 마리가 폐사한 가운데 5일 흥해읍 성곡리 축산농가를 비롯한 5개 농가를 방문 위로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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