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은성 기자]포항성모병원(병원장 이종녀)은 지난 28일 개최된 ‘메르스 종식 기념 및 범시민 위생문화운동 선포식’에서 감염관리실 김은정 수간호사가 메르스 선제 대응 및 확산 방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강덕 포항시장으로부터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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