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 대구시는 메르스로 인해 불안, 우울, 불면 등 심리 상담이 필요한 격리대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에 ‘위기상담 대응팀’을 구성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응팀은 격리대상자들이 요구할 경우 보건소 모니터링 시 심리지원에 대해 안내하고 우울, 불안, 불면 등 정신과적 증상 토로 시 해당 지역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로 연계해 심리지원을 실시한다. 심리상담 결과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 치료비 및 약제비 지원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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