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은규 기자]고령군은 최근 메르스 사태와 관련, 경기가 침체되는 가운데 지역상가를 비롯 식당 등 매출액 감소가 현실로 나타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 추진하고 있다.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장소의 출입을 자제하는 경향으로 인해 관내 착한가격업소를 찾는 고객들이 급감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9개소에 손소독제 18병(1만8천㎖)를 배부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