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 기자]
한국 독도연구원 이부균 원장과 LA 한인회 제임스 안 회장이 미국 LA 한인회관에서 독도 문제 해결방안 모색을 주제로 민간차원의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부균 원장에 따르면 이 회의의 목적은 민간차원에서 NGO를 중심으로 독도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모색하고 역사적 진실을 적극 홍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또 일본의 전략과 미국의 입장, 현근대사에서 일본이 보여준 만행과 그들의 주장을 살펴본다. 또한 정상적인 우리의 독도 주권을 강조하고 재미교포들의 의견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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