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은규 기자]고령군은 지난 16일 제5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남부권 간담회를 대가야역사테마공원 인빈관에서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내 환경 정비를 실시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행사가 열렸다. 특히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발굴과 민·관 소통 활성화를 위한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현재 경북도내 약 300여명이 구성, 1년 임기 내 정책제안 및 나눔·봉사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상호간 정보공유와 정책제안 역량 강화를 위해 수시로 시·군대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등 남부권 시·군대표 등 30명이 참석해 제5기 생활공감정책 발전방안, 중앙단위 워크숍 및 도단위 워크숍 참여 협의 등 주요 활동방향을 모색했으며 대가야박물관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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