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지청장 김호현)은 16일 구미ㆍ김천지역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을 대상으로 ‘상반기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협의회에는 LG디스플레이(주), (주)농심 등 구미ㆍ김천지역 52개 사업장 소속 명예산업안전감독관들이 참석하고, 구미ㆍ김천지역 산업재해를 감소하기 위해 현장에서의 안전문화 확산, 기초안전수칙 실천 등 자율 협력적 산재예방체계를 구축하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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