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황재이기자] 고속도로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이패스 행복단말기 1개월 무료체험 행사가 실시된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시중보다 최대 80% 저렴한 2만 원대의 하이패스 행복단말기를 보급 중에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도로공사 고령지사는 고속도로 이용고객들이 하이패스 편리성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88올림픽선 영업소(성산, 고령, 해인사, 가조, 거창, 함양)방문객을 대상으로 ‘국민보급형 하이패스 행복단말기’를 1개월간 무료체험 후 고객들이 제품구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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