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헌국기자] 군위군 보건소는 영유아 국가필수예방접종(14종)의 민간의료기관 접종비용 전액을 국가가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이용해 지원함에 따라 미접종자 및 누락자 등에게 집중홍보 한다고 15일 밝혔다. 예방접종은 거주지 제한이 없으며 종류는 14종으로 BCG(피내용), B형간염,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IPV(폴리오), DTaP-IPV, 수두, TD, TDap, MMR, 일본뇌염 사백신, 일본뇌염 생백신, Hib(뇌수막염), 소아폐렴구균, A형간염이며 전액무료이다. 대상자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로 군위보건소와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하고 접종 후 전산등록 요청해야 한다. 군위군 위탁의료기관은 현대내과의원이며, 자녀의 예방접종 기록 및 위탁의료기관은 인터넷 예방접종도우미 사이(https://nip.cdc.go.kr) 또는 모바일 예방접종도우미 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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