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헌국 기자]군위군 효령초등학교(교장 김원한)는 지난 12일 문예관에서 3~6학년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중심 수업 강화 및 보다 즐거운 학교 생활을 위해 토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토론교육은 선거관리위원회 최원달 초빙교수가 방문해 학생들의 토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토론 방법 및 절차, 규칙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학생들이 실제적으로 토론 활동을 함으로써 토론 학습에 대한 어려움을 없애고, 수업 중에 토의·토론 위주의 수업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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