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호 기자] 한국타이어가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하는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 차량 나눔’ 사업에 순천향구미햇살아이지원센터(대표 소아청소년과 이희경 교수)가 선정돼 업무차량(경차) 1대를 지원 받게 됐다. 햇살아이지원센터는 지원 받은 차량으로 교육기관과 지역아동센터 담당자 업무 공조를 통한 아동관리, 대상아동 가정방문 모니터링, 대상아동의 심리치료 동행서비스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여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의료기관 최초로 학대아동 의료지원을 위해 설립된 순천향구미햇살아이지원센터는 학대아동과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에게 진료비, 수술비, 심리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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