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봉현 기자]지난 11일 개최된 ‘2015 영주 향토음식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죽령주막 안정자 대표가 상금으로 받은 120만 원 전액을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총 420만 원을 기탁한 안정자 대표는 “영주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의 특성과 우수성을 연구했기에 자신있게 음식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