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윤행 기자]청도경찰서(서장 송준섭)는 지난 12일 경찰서관계자와 청도군 관계자 등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가운데 대포차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포차량은 각종 범죄 은폐 및 차량 명의자에게 세금부과로 인한 2차 피해발생 등 각종 불법 조장으로 사회 신뢰를 훼손시키는 폐해를 유발하고 있어 양 기관은 대포차량 근절에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