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임경성기자]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지부장 이 준)가 지난 12일 영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복채움 금융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금융교실은 ‘신용관리와 합리적 소비생활’이란 주제로 신용관리의 중요성과 관리방법, 합리적인 소비생활, 안전한 금융생활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학생들에게 합리적인 경제관 함양에 큰 도움을 줬다.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는 지난 2012년부터 학교는 물론 각급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채움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무설계와 은퇴설계, 금융재테크, 다문화가정 합리적 재테크, 우리아이 미래설계, 금융사고 예방교육 등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