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놀 기자]포항시 남구 대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우유택)에서는 지난 6일 광복 70주년인 올해 제60주년 현충일을 맞이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대이동 상가일원에 조기게양을 적극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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