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울릉도 바다에서 초대형 우렁쉥이가 채취돼 화재가 되고 있다. 수심 20m 사이에서 채취한 이 자연산 우렁쉥이는 길이 28cm, 둘레 35cm, 무게 1,5kg으로 사진에서와 같이 비교한 양식 우렁쉥이와는 큰 대조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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