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노재현기자] 경북행복재단은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 및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평생교육원’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과정은 이달부터 ‘경북도 복지 MBA 과정’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스트레스관리과정 △의사소통과정 △인권교육과정 △요양보호사 직무향상 과정 등 5개 과정을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행복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수요조사를 실시해 매년 신규 교육과정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고용노동부 환급 과정 개설을 통해 수강기관 및 수강생의 교육 접근성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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