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 기자]
칠곡군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31일 대구 엘리바덴(상인동 소재)에서 취약계층 아동과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퐁당퐁당’ 물놀이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엘리바덴의 협조로 안전전문요원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교육과 응급상황발생시 대처요령, 응급처치방법(심폐소생술) 등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한편 드림스타트에서는 무료기초학력검사, 인터넷중독예방교육, 경제교육, 부모교육, 체험학습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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