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포항남ㆍ울릉 당원협의회(위원장 박명재)부위원장단과 중앙위원회ㆍ여성위원회가 주최하고 읍면동협의회ㆍ대외협력위원회ㆍ청년위원회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에서 열린 핵심당직자 산행단합대회가 시종 뜨거운 참여와 열기와 함석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박명재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당직자들은 당의 정강정책과 이념을 홍보ㆍ확산하는 주역이 돼야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정운영 뒷받침과 지역발전의 핵심이 돼야한다”며 “내년 총선과 2019년 대선을 기필코 승리로 이끌 수 있도록 더욱 단합하고 전진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당직자들은 「우리의 다짐」을 통해 “우리는 자랑스러운 당원으로서, 보수혁신의 선도자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당의 이념과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정이념을 전파ㆍ확산ㆍ실천하는 역군이 되며, 주민 화합과 단결을 통해 지역안정,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되는 것은 물론 단합과 의지와 열정으로 내년 총선과 2019년 대선에 압도적 승리의 주역이 될 것”을 결의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문경출신의 새누리당 이한성 국회의원과 고윤환 문경시장이 자리를 함께해 행사를 더욱 빛나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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