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호 기자]구미시드림스타트는 지난달 30일 LG디스플레이의 후원(200만 원)과 재능기부, 그리고 자원봉사활동으로 경북과학대학교내 전통문화체험학교에서 취약계층 아동 50여 명을 대상으로 옛것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한상범)는 함께하는 사회복지실천을 모터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의 취약계층들을 위해 재능기부 및 자원봉사 그리고 동참을 통한 복지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지원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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