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에서 리더 기타리스트로 활약 중인 뮤지션 최희선씨가 지난 22일 상주시 브리핑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향 상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음반 ‘삼백시티’를 발표했다. 이날 최희선씨는 “음반은 기타 연주곡으로 상주를 평화롭고 정겨운 도시라는 것을 밝고 경쾌하게 표현했다”며, “이 곡을 통해 고향 상주가 문화예술의 고장임을 알리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희선씨는 상주시 홍보대사로 오는 7월 25일 상주시 ‘한여름 밤의 축제’때 상주경찰서 인권위원회(위원장 이상인)의 주관으로 유명가수와 함께 상주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