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미스코리아 대구 선발대회” 참가자 22명이 지난 21일 대구한의대학교에 문화체험을 위한 방문을 했다.
미스 대구 참가자들은 당일 오전 대구한의대학교 부속 대구한방병원 의료체험센터에서 본선을 앞두고 늘 긴장하고 웃는 모습을 유지해야 하는 후보생들을 위해 허리, 척추, 발목 등을 진료했다.
또 이들은 삼성캠퍼스로 이동해 대학 최초로 설립한 학교기업 화장품공장을 둘러보고 대학 화장품약리학과에서 개발한 자안(慈顔) 한방화장품의 우수성을 체험했다.
;){kind=link}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