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서장김한섭)는 관내 농협과 은행,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등 금융기관 대표자들과 금융사기 피해 범죄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를 통해 금융사기 신종수법과 피해사례 등을 홍보하면서 금융사기 범죄로 의심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 앞서 통장을 재발급 하면서 고액을 인출하려는 어르신에 대해 사기 범죄로 의심, 신고해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특히 박보 장기사기 일당 3명을 조기에 검거토록 협조해준 지역의 금융기관 직원에 대해 감사장도 수여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