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경제부지사는 20일 프랑스 페녹스 그룹 데니스 두아조(Denis Doiseau) CEO를 접견하고 경북 영천에 진행 중인 배터리 첨가제 공장건설과 관련 의견을 나눴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페녹스 그룹은 독일, 스페인, 멕시코, 한국 등 세계 4개국에 사업장을 운영 중인 매출액 3천억 원 규모의 납 산화물 및 배터리 부품 전문 기업이다. 회사는 아시아 시장의 거점기지로 경북 영천을 선택했으며 1천200만 불 규모의 배터리 첨가제 공장을 건설 중이며 오는 10월께 생산라인 준공을 앞두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