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이동일)이 사랑과 감사의 달을 맞아 오는 주말 다양한 쇼핑 찬스를 제안해 눈길을 끈다.
9층 이벤트 홀에서는 금강ㆍ랜드로바에서 준비한 남성화 8만 9천 원, 여성화 6만 9천 원 균일가전이 진행되고, 엘칸토에서도 남녀 구두를 각 5ㆍ9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행사가 마련된다.
1층 향수 코너에서는 유명 향수 특별가전을 통해 품목에 따라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과 함께 추가 사은품도 증정하며, 에스티로더, SK-Ⅱ, 비오템 등 화장품 브랜드에서도 화장품 선물세트를 제안한다.
7층 비너스는 잠옷을 각 5만 5천 원과 5만 9천 원으로, 6층 지오지아는 쿨 비즈룩 제안전을 통해 점퍼 3만 5천~9만 9천 원, 정장 12만 9천~20만 4천 원, 재킷 11만~19만 9천 원 등에 판매한다.
한편 식품 매장에서는 참외(7개) 1만 원, 체리(2팩) 1만 원, 수박(6kg이상) 1만 2천800 원 등 제철 과일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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