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주)포스코건설, (주)대우건설 등 외지 대형건설업체 10개 시공사와 화성산업(주) 등 지역 건설업체 2개 시공사를 초청, 내수부양과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지역 건설경기의 활성화를 위해 외지업체와 지역업체가 상생 협력을 통한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14일 오전 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지역건설사업 시공사 상생 협력 간담회’에서는 최근 국내건설경기는 민간건설부문의 주택수주 증가 등에 힘입어 약간이나마 호전세가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건설경기 활성화를 적극 도모하기 위해 외지 대형건설업체와 지역 건설업체가 상생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