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예산법무과(과장 김종식)는 13일 영일만서포터즈 회원 20여 명과 함께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구 기계면 지가리 과수농장을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직원들은 사과 열매 솎아내기, 주변 환경정화활동 등을 통해 농업현장의 어려운 현실을 직접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살기 좋은 농촌 가꾸기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