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경주의 힐링스팟을 체험하고 힐링도시 경주 홍보를 위해 경주시 SNS 2기 기자단을 대상으로 지난 12, 13일 이틀간 ‘12기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경주는 천년의 역사를 가진 신라의 유적지로만 인식돼 있지만 곳곳에 힐링의 명소가 풍부한 지역이다. 이틀간 30여 명의 참가자들은 히스토리 힐링-문무대왕암, 힐링 로드-삼릉 가는 길, 힐링 스테이-골굴사 등 10여 곳의 힐링명소를 찾아 문무대왕의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과 삼릉의 자연, 골굴사의 편안함을 만끽하면서 힐링스팟을 홍보했다. 이들은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루 숙박을 하면서 경주를 여행하는 배낭 여행객들의 마음도 체험했다. 이날 숙소에서 24회에 걸쳐 배낭여행을 다녀온 서운학씨의 세계 배낭여행의 소감을 듣고 경주여행과 접목시키는 발전방향도 모색했다. 2015 힐링스팟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앱을 다운받아 확인할 수 있으며 플레이스토어에서 경주힐링 길을 찾다(주*톡스)를 검색하면 다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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