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달서인재육성재단은 12일 오후 7시 30분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제5회 달서 으뜸 스승상’ 시상식을 갖는다. 수상자는 월서초 김영선 교사(여ㆍ47), 송현여고 김상중 교사(52)를 선정했다. 올해로 5회째인 달서으뜸스승상은 어려운 교육 여건 속에서도 남다른 열정으로 미래 인재육성과 지역 교육발전에 헌신 노력해온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스승을 존경하는 사회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지역교육청 장학관 등 교육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달서으뜸스승상 선정 심의위원회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영예의 수상자로 선발됐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시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