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은규기자]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성금이 줄을 잇고 있다. 성주군청 초우회 100만원, (주)비에스 대표 송준웅 500만원, 개나리 봉사회 5만원, 농촌지도자 성주군엽합회 100만원, 한국생활개선 성주군연합회 50만원, 행복한어린이카페 67만2000원을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기탁했다.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통큰어린이집 졸업생 및 학부모 13명은 아이들에게 돈에 대한 경제관념을 심어주고자 행복한 어린이 카페 부스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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