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강동진기자] 포항시와 포항상공회의소 수출지원센터에서는 지역 기업체 임ㆍ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7월 27일까지 총 30회 과정으로 ‘비즈니스 중국어’ 강좌를 개설한다.
매주 월ㆍ수ㆍ금(주 3회) 저녁 7시에 상공회의소에서 개설하는 본 교육과정은 일상생활 및 비즈니스회화, 무역실무회화 등 중국어를 익히는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강좌는 지역 기업체 임ㆍ직원들의 국제적 감각과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지난해에는 70명이 수강을 했다.
이번 강좌는 관내 기업체 임ㆍ직원들의 국제적 감각과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지난해에는 지역 기업체 임ㆍ직원 70명이 수강을 했다.
올해 비즈니스 중국어 강좌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체는 오는 15일까지 포항상공회의소 대외협력팀(054-274-2233)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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