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 대구지사 관내 경산(서울)휴게소는 지난 5일 제93회 어린이날을 맞아 토기 만들기 체험 이벤트로 고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경상매일신문=조윤행기자] 휴게소 내 연결되어 있는 문화유적 ‘신상리 고분군’에서 어린이들에게 역사 학습 체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고분에서 발견된 특색있는 토기를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게 준비해 어린이 고객은 물론 지켜보는 고객들 역시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 고객은 “흥미로운 이벤트를 준비한 경산휴게소에게 감사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내년에도 어김없이 들리겠다”고 말했다. 경산(서울)휴게소 김종형 소장은 “항상 저희 휴게소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어린이 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매달 색다른 이벤트와 다양한 고품질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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