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포항스틸러스가 오는 10일 오후 4시 성남과의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에서 푸짐한 경품과 함께 즐거운 재미를 팬들에게 선물한다. 포항은 이번 성남과의 홈경기에 어린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간식으로 엉클킴에서 제공하는 도너츠를 1천개를 북문광장에서 증정한다. 이외에도 북문광장에서는 어린이 동반가족 100쌍을 대상으로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서비스를 진행하며 포토월 운영과 마스코트 사진 촬영 이벤트까지 실시한다. 식전행사로는 치어리더 댄스공연을 준비했으며 대명리조트 숙박권, 호텔 식사권 등 60여 종의 경품을 마련했다. 하프타임에 진행되는 ‘복불복 사다리게임 행운을 잡아라’는 노트북,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특별 경품으로 내걸었으며 ‘행운의 룰렛게임’추첨을 진행해 포항의 로고가 박힌 카드형 USB 메모리와 텀블러를 제공한다. 한편 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강철전사에게 승리의 응원 메시지를 남겨라’ 이벤트를 진행, 선수단 입장시 하이파이브 이벤트를 실시함으로써 팬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남길 예정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