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4일 개령면 빗내리 광천들에서 친환경 벼 재배단지 첫 모내기를 했다. 이날 모내기는 박보생 시장, 김재수 쌀전업농회장과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벼 종자를 화학소독이 아닌 온탕침법으로 싹을 틔우고 이앙을 했다. 이앙 3일 후 우렁이를 논에 투입해 무농약 친환경 쌀을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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