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비안전서는 5일 “지자체와 합동으로 연안해역 안점점검을 실시 중”에 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안전점검은 행락철을 맞아 동해 및 울릉도ㆍ독도 연안해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경은 방파제, 갯바위 등 사고발생 가능성이 있는 곳을 AㆍBㆍC 세 등급으로 나눠 위험구역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시설물과 출입통제 표지판 등을 정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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