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구미시 선주원남동(동장 우석도)은 지난달 30일 오후 기관 단체장, LG경북협의회 관계자, 체육회 임원 및 선수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LG기 배구대회 남ㆍ여 배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우석도 동장은 오는 24일 개최되는 제23회 LG기 주부배구대회 우승을 위해 연일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하고 있는 선수단을 격려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민들이 하나 되는 화합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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